아이들에게 독서만큼 중요한 교육은 없습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살아가는 데 큰 자산이 되지요. 하지만 스리랑카 어린이들은 마음껏 책을 읽을 기회가 없습니다. 스리랑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꿈과 희망을 품고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책을 보내주었습니다. 현지에서 책을 받아 본 아이들은 책을 품에 안으며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독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 보내기 사업은 계속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