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병사들의 PTSD 치료를 도와주세요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는 홍차의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때 의류제품 OEM생산을 위해서 수십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스리랑카에서 30년간 내전이 일어났고, 그 결과 수만명의 사상자와 수백만명의 전쟁난민이 발생했던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전쟁은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측과 이를 진압하는 정부군간의 내전이었습니다. 무력충돌은 주로 타밀족 근거지인 스리랑카 북부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타밀반군이 게릴라활동과 무차별 테러로 대응하면서 사실상 스리랑카 전 지역이 전란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 때 타밀반군은 1만5천명의 정규병력을 거느리며  스리랑카 북부지역을 장악했습니다.
마침내 2009년 30년간의 전쟁이 정부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만 나라 전체에 깊은 상흔을 남겼습니다. 주요 격전지였던 스리랑카 북부의 타밀족 거주지역 대부분이 초토화 되었고, 십수만명의 양민들이 학살되었습니다. 정부군과 반군 양측에서 저지른 민간인학살에 대한 조사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10세 미만의 타밀족 소년소녀들이 병사로 강제징집 당했습니다. 이들은 중화기를 다루는 전사로 최전선에 투입되었습니다. 전쟁 막바지에 이르자 이들은 자살폭탄요원이나 민간인학살에 앞장 서도록 강요당했습니다. 
전쟁이 끝났지만 되돌아갈 가족과 학교를 잃은 이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또 대부분이 심각한 PTSD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리랑카 정부는 반군지역의 재건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그 결과 이 지역은 심각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생긴 상처와 빈곤에 시달리는 타밀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자원이 필요합니다. 소년병으로 참전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치료와 교육을 전담하는 TWOGATHER PEACE CENTER의 건립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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